*자꾸 끝나지 않는 악몽(노멀 엔딩)만 나올 경우 참고하면 된다. *애비와의 엔딩은 수도원 고백만 공략한다. *복자처리로 최대한 스포를 자제했다. *다른 것을 선택해도 진행이 되거나, 게임 오버 후 이어하기가 가능해서 진엔딩을 볼 수 있는 경우는 쓰지 않았다. #1장 슬픔의 거리 - 그 주근깨 소녀가 이런 미인이 되다니 - 애비는 애인 없어? - 신경 쓰이기 때문이야 #3장 주박의 거리 @모텔 - 응? 어째서 그걸......? → 분기1 #5장 악몽의 시작 @성당 - "죽음"이라고......? → 분기2 @뉴욕 시청사 - OO, 어째서 네가......! → 분기3 @진구지 탐정 사무소 - 할아버지를 위해......? → 분기4 @시청 - 멜리사에게 뛰어든다 → 분기5 @시청 앞 - 내 목숨을 구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