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 진구지 사부로 프리즘 오브 아이즈 패스워드 힌트

 

시리즈 내에 등장하는 힌트를 옮겨 적는다.

01. 이 패스워드는 매번 등장하니, 이미 아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
즉, 알파벳 첫 번째 문자로 4개라네!

02. ...그보다 이보게. 무슨 말을 하는 건가. 이곳에 왔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다는 말인데.
나를 놀리는 건가? (01 입력시 추가됨)

03. 03의 힌트 말이군.
그건 내가 활약하는 '죽음의 연기를 찾아라!' 3장에 있네.
...응? 좀 더 힌트를 달라고?
욕심이 많군... 뭐, 괜찮겠지.
파트너인 하라다 군이 새 신발을 신고 있는데, 과연 어디 제품일까나.
내가 말할 수 있는 건 여기까지.

04. 04의 힌트 말이군.
'푸른 눈의 용' 4장에서는 형사 드라마처럼, 택시에 올라타서 미행하지 않는가.
긴장감 넘치는 장면이겠지만, 늘 냉정함을 유지하게나.
차 안을 관찰할 정도의 여유가 있으면 더 좋고.
내가 말할 수 있는 건 여기까지.

05. 05의 힌트 말이군.
'츠바키의 행방' 1장에서는 오래된 일본 영화를 상영하는 영화관이 있는 것 같더군.
난 옛날 일본 영화의 포스터와 간판 분위기를 좋아한다네.
뭐랄까, 최근 영화에서는 볼 수 없는 멋이 있지. 안 그런가?
당신도 그곳을 가게 되면 한번 봐보게.


06. 06의 힌트 말이군.
즉, '연쇄하는 저주' 1장의 어딘가네.
...흠, 이것만으로는 역시 힌트가 되지 않겠군.
그렇다면, 추가 힌트.
잡지 타이틀이 패스워드라네.
하지만, 잡지라고 해서 출판사에 있지는 않아.
잡지가 있을 만한 장소에 가게 되면 잘 찾아보게나.

07. 07의 힌트 말이군.
내가 대활약하는 '마경의 진실' 4장에 있네.
오렌지색으로 물든 유적 발굴 현장에 가게 되면, 발밑을 조심하게.
발밑을 조심, 하라고.

08. 08의 힌트 말이군.
요코가 활약하는 '죽은 자에게 바치는 돌' 4장에 있네.
힌트로써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단 한마디...
'골판지 상자를 간과하지 마라'일세.
발견한다면, 자세~히 관찰하도록.
자세~히, 라고.

09. 09의 힌트 말이군.
어디 보자, 한번 점쟁이처럼 힌트를 줘볼까나.
음음... 보인다, 보여...
진구지 군이 활약하는 모습이 보여...
이건 '허식의 밤'이로군.
장소는... 많은 사람이 지나다니는 시끄러운 곳 같군... 한 그루의 나무와 유모차를 미는 기척이 보여...
패스워드는 그 주변에 있네... 음, 틀림없어.

10. 10의 힌트 말이군.
분명... '마경의 진실' 3장에 있었을 거네.
글쎄, 어디에 있었더라... 흠~...
앗, 기억났어.
감식과 어딘가에 있을 걸세.
감식과에는 미요시가 있는데, 그녀에게 현혹되지 말고 주위를 잘 살피도록.


11. 11의 힌트 말이군.
'죽은 자에게 바치는 돌' 3장에 있네.
책이 잔뜩 있는 장소에 섞여 있으니 간과하지 말도록.

12. 12의 힌트 말이군.
즉, '수수께끼의 사건부 사부로와 수수께끼의 보물'이라네.
...응? 그 중의 어디에 있냐고?
뭐, 굳이 말할 것도 없네. 클리어를 목표로 즐기게나.

13. 13의 힌트 말이군.
흠~, 힌트인가... 뭐라 해야 할까...
'마경의 진실', '죽은 자에게 바치는 돌', '허식의 밤'을 즐기다 보면 자연스레 풀 수 있을 걸세.

14. 14의 힌트 말이군.
'마경의 진실'에서는 내가 활약하는데, 마지막까지 즐겨 준다면 고맙겠군.
어디에 패스워드가 있는지는... 뭐, 말하기도 뭣하군.

15. 15의 힌트 말이군.
'죽은 자에게 바치는 돌'에서는 요코가 대활약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니까, 마지막까지 집중하도록.
그러다 보면 반드시 발견할 수 있을 걸세.


16. 16의 힌트 말이군.
내가 말할 수 있는 건 '허식의 밤'을 마지막까지 즐기라는 거네. 이상.

패스워드 전체 리스트.
게임 내에서 찾기 귀찮으면 입력하면 된다.

1. 패스워드란
2. 패스워드 힌트
3. 인물 소개1
4. 인물 소개2
5. 갤러리1
6. 갤러리2
7. 무비
8. 뮤직
9. 보이스(진구지)
10. 보이스(쿠마노)
11. 보이스(요코)
12. 스태프 코멘트
13. 스태프 롤
14. 서브 스토리1
15. 서브 스토리2
16. 서브 스토리6